Or
Enter your email address and we'll send you a link to reset your password.
오키나와 출신의 사진작가인 마오 이시키와는 20대 시절 오키나와에 주둔한 미군들, 특히 흑인들을 주고객으로 삼는 바에서 종업원으로 일했다. “그곳에는 사랑이 있었지요”라는 그녀의 표현처럼, 이시카와는 자신의 사진집 『붉은 꽃 – 오키나와의 여인들』에 우정과 연애, 환락의 밤이 가진 친밀한 순간들을 자전적으로 담아냈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